2017-01-21

미니멀리스트의 아이폰(Minimalist's iPhone)

미니멀리스트의 아이폰(Minimalist's iPhone)

아이폰에 최소한의 것들만 남겨두었다.

사용 중인 어플

[설정]
[전화]
[메세지]
[Safari]
[LINE](그냥 쓰는 메신저)
[Mail] (사진 외부 유출용)
[시계] (알람시계)
[음성 메모] (업무용)
[카메라] (사진 잘찍히는지 테스트용)
[사진]
[서울마을버스] (강제 달리기 운동어플)
[건강], [Wallet], [iPhone 찾기], [App Store] (안지워지는 것들)

뮤직, 계산기, 메모 앱 삭제

[연락처]는 메모장(?)으로 용도변경하여 사용 중

사진을 찍지도, 남겨두지 않았다

iCloud 동기화 끔. 사용안함.(개인정보는 구글도 털어가고, 애플도 털어가고)

[셀룰러 데이터 LTE 끄고 와이파이 사용] (통신사에서 싥어하는 고객)

[전화걸기]- [키패드] 전화번호 입력 후 공중전화 처럼 전화 걸기 (치매 예방)

마지막으로

[설정] - [일반] - [손쉬운 사용] - [디스플레이 조절] - [색상 반전 켬] - [색상 필터 켬, 흑백 모드]

블랙 아이폰으로 색상반전 안드로이드 처럼 변신.















근데 미니멀리스트가 굳이 핸드폰을 쓸 필요가 있나? 난 아직 멀었다.